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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보스: 못다한 이야기 감독판
- 개봉일자
- 2020-05-13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범죄, 드라마
- 상영타입
- 디지털
- 상영시간
- 99분 0초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임성용
- 출연
- 천정명(권상곤), 진이한(구철회), 이하율(빅태규 ), 곽희성(곽상구), 이시아(정민정), 김도훈(영재), 이지훈(강창완), 김자영(백반집 이모), 김형민(표수호), 이무생(차준영), 문서준(상길), 이주석(상곤부), 김희령(상곤모), 박혜진(태규모), 박지혜(상구처), 김지희(예린), 이황의(곽실장), 최종남(한 변호사), 김영재(신하진), 이호정(신미영), 최규환(김건), 김강일(윤동렬), 곽동철(고석두), 최원석(신연식), 이현걸(마석림), 최우준(송재림), 홍지영(경리), 김효준(조재용), 김민경(상구모), 정은표(윤정호), 차민지(영재누나), 공서윤(복지사), 이주연(건달재소자1), 전재형(건달재소자2), 유상재(목포파1), 김형범(목포파2), 나종찬(소년1), 이창선(소년2), 안혜민(카운터녀), 정지원(카운터녀), 김문학(강형사), 전운종(차준영 형사), 박건락(오션룸싸롱 형사1), 김종혁(오션룸싸롱 형사2), 박용(주심판사), 김대준(판매책), 이진무(전조일(전라도1)), 전상욱(두환(전라도2)), 오민준(석우현(전라도3)), 이배(민기(전라도4)), 오기덕(이우진(전라도5)), 하준(밝예닮(전라도6)), 김춘심(문수(전라도7)), 장현(오태식(전라도9)), 조현정(영권(전라도10)), 임용순(검사장), 윤배영(부장검사), 이상경(표수호 오른팔), 서동갑(조승현), 송창규(도박장 사장), 김선웅(김건 꼬마조직원), 우정국(늙은 웨이터), 유수빈(신하진 꼬마조직원), 이수남(지 교도관), 정수한(1사 교도관), 오일룡(보안과장), 강후재(교도관), 장지수(아가씨1), 최효주(아가씨2), 박건규(건달 동생1), 한동희(건달 동생2), 김덕현(클럽 사장1), 서호철(클럽 사장2), 김경식(클럽 사장3), 강신구(클럽 사장4), 손성찬(이사1), 김윤홍(이사2), 유영복(이사3), 이자용(학생1), 최우진(학생2), 추성욱(학생3), 김원중(학생4), 이지안(소녀), 유지우(가출팸1), 강희지(가출팸2), 신지운(가출팸3), 성민수(고석두 비서), 최원(고석두 운전기사), 최범호(신연식 비서), 한창현(신연식 운전기사), 박종근(야쿠자 보스1), 유광수(야쿠자 보스2), 박건(야쿠자 수행원1), 이인경(야쿠자 수행원2), 현오봉(포장마차 조폭1), 류필립(포장마차 조폭2), 하수호(포장마차 조폭3), 마광현(강원도파 조직원1), 주효준(강원도파 조직원2), 정재훈(강원도파 조직원3), 심민성(강원도파 조직원4), 김동훈(충청도파 조직원1), 박종빈(충청도파 조직원3), 임종화(경상도파 조직원1), 박재광(경상도파 조직원2), 이상욱(경상도파 조직원3), 고태영(경상도파 조직원4), 이규현(포장마차 형사), 이근후(강남커피숍 형사), 전준우(형님), 황명환(동생), 정연(코치), 권영민(안경잽이), 심민성(도박장 똘마니), 한근섭(젠더바 웨이터), 문소슬(여자손님), 김동준(웨이터), 김정현(고석두 며느리), 박선주(고석두 손녀), 윤하영(신미영 아역), 박소율(상곤 딸), 조은오(상곤 딸), 김인숙(태규이모), 박다진(미래건설 안내원), 황보라(신하진 여직원), 이동민(커피숍 직원), 정승아(차준영 애인), 김한(유도부원), 이서주(여대생), 오수영(젠더1), 유풀잎(젠더2), 권유진(젠더3), 이화선(젠더4), 랑이(젠더싱어), 설창희(기자1), 한상규(기자2), 조혜인(기자3), 김지유(기자4), 김혜영(룸싸롱아가씨), 김효정(룸싸롱아가씨), 맹인애(룸싸롱아가씨), 박미리(룸싸롱아가씨), 윤민희(룸싸롱아가씨), 이상미(룸싸롱아가씨), 최지아(룸싸롱아가씨), 정지원(룸싸롱아가씨), 박현준(차민혁(전라도8)), 정재훈(손님1), 박혜영(신하진 부인)
스틸컷
-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 “건달은, 결국 건달일 뿐이야.”
아버지의 뼈아픈 만류에도 불구하고
건달의 세계로 들어서고 만 ‘상곤’은
결국 ‘얼굴없는 보스’가 되기로 결심한다.
“도대체, 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은 거냐…”
‘상곤’의 선택은 결국 비극으로 치달으며
주변을 온통 피로 물들이기 시작하는데…
“건달로 살면,
결국 네가 책임 질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게 될 거야.”
뒤늦은 후회, 지옥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상곤’의 머릿속엔
아버지의 마지막 충고가 맴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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