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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HUNT)

헌트_공식 포스터(제명 색상 변경).jpg
개봉일자
2022-08-10
제작국가
한국
장르
액션, 드라마
상영타입
디지털, 디지털 가치봄
상영시간
125분 0초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감독
이정재
출연
이정재(박평호), 정우성(김정도), 전혜진(방주경), 허성태(장철성), 고윤정(조유정), 김종수(안부장), 정만식(양보성), 임형국(운반자), 정경순(천보산), 정재성(표동호), 송영창(강부장), 강경헌(정도 아내), 임성재(보안사), 정성모(김순식 장군), 손성호(남한 대통령), 김학선(신기철), 오만석(강기자), 김문찬(기술자), 박건우(스포츠 사내), 이채은(양보성 딸), 김윤도(김혁수), 송덕호(남학생1), 이서한(남학생2), 장서경(여학생), 김찬형(해외팀 요원1), 송철호(해외팀 요원2), 김형범(해외팀 요원3), 경성환(해외팀 요원4), 윤정섭(국내팀 요원1), 최우준(국내팀 요원2), 정재현(국내팀 요원3), 김효준(국내팀 요원5), 차래형(동경지부 요원5), 박중근(동경지부 요원6), 홍성덕(목성사 사내1), 문정대(목성사 사내3), 이도국(목성사 사내5), 이한주(터널 사내), 고서희(표동호 아내), 손경원(이주명 대사), 이태형(자료분석실 과장), 조진결(자료분석실 직원), 고경만(대외 종부 조사부 지휘관), 김호준(강령군 작전장교), 김은우(북한군), 정종우(목성사 건장남), 박민이(형사과장), 윤대열(형사1), 김완수(형사2), 김결(의사), 김덕주(정도 엄마), 민경옥(양보성 엄마), 김송일(교수), 김동훈(해외팀 요원5), 권은성(정도 둘째 아들), 박윤희(목성사 사내2), 황정민(리중좌), 이성민(조원식), 유재명(최대표), 박성웅(동경지부요원1), 조우진(동경지부요원2), 김남길(동경지부요원3), 주지훈(동경지부요원4), 장재혁(고문학생5), 이지영(택시정비소 남한군7), 이상혁(고문학생6), 오동훈(택시정비소남한군6), 이가경(정도 여비서), 차우진(지하벙커 경비병), 박민정(전경자), 옥주리(학사주점 주인), 조광유(제 1호), 박도영(목성사 소각 남직원), 조혜린(목성사 소각 여직원), 박병관(일본 화장터 직원), 이도헌(고문학생1), 이주안(고문학생2), 손승범(고문학생3), 장재혁(고문학생5), 박인국(고문학생7), 문유성(고문학생8), 김동형(강령군 북한군1), 김시원(강령군 북한군2), 배정환(강령군 북한군3), 이시안(강령군 북한군4), 정상균(강령군 북한군5), 박영준(강령군 북한군6), 최기표(강령군 북한군7), 김재환(강령군 북한군8), 남열(강령군 북한군9), 태윤(강령군 북한군12), 박형준(강령군 북한군13), 백승우(강령군 북한군14), 이찬희(택시정비소 남한군1), 전현석(택시정비소 남한군2), 장나라(택시정비소 남한군4), 이웅규(택시정비소 남한군5), 진가민(택시정비소 남한군8), 허윤(택시정비소 남한군9), 권민경(광주거리 유가족1), 이재원(광주거리 유가족3), 김의신(뉴스화면 피해자3), 조영미(뉴스화면 피해자4), 최은애(뉴스화면 피해자5), 백경윤(북한 난수 방송 목소리), 박서희(북한 난수 방송 목소리), 박민정(TV뉴스 앵커 목소리), 김기태, 김재환, 김한솔, 서문호, 여이레, 홍지원, 정용식(강령군 북한군10), 김동규(학사주점 학생), 김명선(뉴스화면 피해자2), 최민(목성사 사내4), 이도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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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라!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
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
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
조사에 박차를 가한다.

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
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하나의 목표, 두 개의 총구
의심과 경계 속 두 남자의 신념을 건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