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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Project Wolf Hunting)
- 개봉일자
- 2022-09-21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액션, 범죄
- 상영타입
- 디지털
- 상영시간
- 121분 0초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출연
- 감독
- 김홍선
- 출연
- 서인국(박종두), 장동윤(이도일), 최귀화(알파), 성동일(오대웅), 박호산(이석우), 정소민(이다연), 고창석(고건배), 장영남(최명주), 손종학(손수철), 이성욱(이경호), 홍지윤(송은지), 정문성(김규태), 임주환(표이사), 권오율(형사 (이웅재)), 김문학(형사 (김진석)), 김찬형(형사 (박재우)), 정수교(형사 (남현수)), 심우성(형사 (박무택)), 정재훈(형사 (김우진)), 유현수(형사 (김재명)), 김기창(형사 (오장훈)), 엄준기(형사 (홍진성)), 박봉준(형사 (김원호)), 신성민(형사 (이덕수)), 강신철(형사 (임도철)), 이승훈(형사 (서태식)), 박민석(형사 (김희열)), 안지혜(여형사 (조수진)), 강정우(범죄자 (최영달)), 김대한(범죄자 (장인구)), 김진만(범죄자 (오덕수)), 조성구(범죄자 (구병태)), 윤기창(범죄자 (박상만)), 김철윤(범죄자 (이태원)), 송지혁(범죄자 (조두삼)), 손현준(범죄자 (김구남)), 양승호(범죄자 (신동범)), 전우재(범죄자 (장필우)), 김해준(범죄자 (김양태)), 지남혁(범죄자 (박선창)), 김성령(여범죄자 (윤혜라)), 정원영(조직원 (박무배)), 장재호(조직원 (조명수)), 김민철(조직원 (최석진)), 신승환(사마귀), 정성일(형사 (정필성)), 권율(헬기 무장직원 팀장), 권수현(조직원 (진강우)), 이홍내(피어싱), 김강훈(도일 아들), 전혜원(뉴스앵커1), 박성현(목소리 출연), 김세중(알파 과거사진 실험체1역), 이종윤(선장), 조형래(2항사), 김태준(3항사), 서석규(조타수), 윤돈선(기관장), 최현준(1기사), 김원중(2기사), 이재호(3기사), 조기태(컨트롤룸 직원1), 박선준(해경 중특단1), 정하준(해경 중특단2), 서정우(해경 중특단3), 황명환(해경 중특단4), 구민혁(부산해상관제팀장), 임지섭(헬기 무장직원1), 이원행(헬기 무장직원2), 최우빈(헬기 무장직원4), 장솔(헬기 무장직원5), 김재명(헬기 무장직원6), 안현준(헬기 무장직원7), 김선민(헬기 조종사), 신동력(공항 폭탄남), 김현(범죄자 정동필), 차영주(공항 기자), 김용훈(공항 형사1), 조연희(공항 형사2), 최상식(공항 범죄자), 박승진(공항 시민1), 천재홍(오가와 켄), 유상재(일본군 요시무라 중장), 장주완(일본군 장교1), 강용규(일본군 장교2), 황인환(일본군 장교3), 이병호(일본군 장교4), 이충식(일본군 장교5), 이원행(일본군 장교7), 최광휘(일본군 장교8), 김대연(일본군의관1), 송원종(일본군의관2), 이혜미(일본군 간호사1), 이시안(일본군 간호사2), 이정우(알파 과거사진 일본군1), 한태양(알파 과거사진 일본군3), 김태윤(알파 과거사진 일본군4), 김민수(알파 과거사진 일본군5), 김정훈(알파 과거사진 일본군6), 정시훈(알파 과거사진 실험체2), 최영우(폐공장 건달), 안현준(폐공장 대웅 가드3), 김한준(폐공장 대웅 가드4), 이성민(이온제네틱스 실험실 의사1), 김현진(이온제네틱스 실험실 의사2), 김바비(이온제네틱스 실험실 의사3), 서정빈(이온제네틱스 실험실 간호사1), 백승익(양돈축사 시체처리반장), 송원종(양돈축사 트럭기사), 김대근(양돈축사 건달1), 안현준(양돈축사 시체1), 최광휘(양돈축사 시체2), 송지민(양돈축사 시체3), 김민석(양돈축사 시체7), 김도환(양돈축사 시체8), 서정원(에필로그 교도소 실험체)
스틸컷
시놉시스
-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서인국),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장동윤)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데…
태평양 한 가운데의 지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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