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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ASHFALL)
- 개봉일자
- 2019-12-19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어드벤처, 드라마
- 상영타입
- 디지털, 디지털 영문자막, 디지털 가치봄, 4D
- 상영시간
- 128분 0초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이해준 , 김병서
- 출연
- 이병헌(리준평), 하정우(조인창), 마동석(강봉래), 전혜진(전유경), 배수지(최지영), 이상원(박태식), 옥자연(민중사), 한수현(김상사), 강신철(한중위), 이경영(최장군), 조한철(대령), 최광일(대통령), 김시아(순옥), 임형국(첸), 박주환(EOD 대원 박중사), 남성준(EOD 대원 남하사), 김민식(EOD 대원 김하사), 박지홍(EOD 대원 박하사), 서현우(1 차장), 김준원(훈련 중령), 남문철(각료 1), 박성근(각료 2), 전도연(선화), 손성찬(각료 3), 서명찬(국방 장관), 양지수(수송장교), 박준영(상황실 요원 1), 양대혁(상황실 요원 2), 김재철(사령부 비서관), 박지훈(경호실장), 변우석(경호팀 1,2), 지화섭(경호팀 1,2), 김지민(인솔 군인), 이정민(청와대 비서실장), 허승(도중령), 차시원(본진 대원), 김훈만(이석철 특파원), 손영순(피난민 할머니), 박태산(중국 요원 1), 우진혁(중국 요원 2), 신성일(폐공장 북한군 1), 김세윤(폐공장 북한군 2), 김정현(산부인과 의사), 허지나(엘리베이터 엄마), 김지훈(엘리베이터 아이), 한창민(강남역 우는 아이), 남상지(간호사), 김연교(대피소 간호사), 정윤하(한국 통역관), 김하라(인천항 피난민 대표), 이은희(이인혜 기자), 노종면(YTN 앵커), 이광연(YTN 앵커), 이종원(YTN 앵커), 김경수(YTN 앵커), 나경철(뉴스 앵커), 박윤미(뉴스 앵커), 염상훈(뉴스 앵커), 차해리(뉴스 앵커), 김태은(뉴스 앵커), 서석규(기자 1), 서문호(강남역 오타쿠), 장재희(순옥 닮은 여자아이), 나경진(인천항 방송 / 평양시민), 김효준(평양시민), 김성혁(평양시민), 권수진(평양시민), 임윤비(평양시민), 장근영(평양시민), 서문호(서울시민), 한동훈(서울시민), 오지영(서울시민), 박정숙(함흥 할머니), 홍지아(인창 주니어 1), 임수아(인창 주니어 2), 권귀덕(강아지 차주), 김기태(본진 대원들), 김찬욱(본진 대원들), 김양원(본진 대원들), 김시원(본진 대원들), 김대경(본진 대원들), 강규현(본진 대원들), 박범석(본진 대원들), 이재한(본진 대원들), 임무빈(본진 대원들), 장나라(본진 대원들), 서영재(경호원), 김통령(경호원), 최정현(경호원), 이한결(경호원), 안구희(경호원), 최홍락(수송병), 정상균(운전병), 이육헌(소장), 권혁일(군인들), 이두원(군인들), 이창석(군인들), 장용희(중국뉴스 앵커), 김동빈(한국군중), 김영경(한국군중), 김진문(한국군중), 민병욱(한국군중), 윤슬기(한국군중), 이형주(한국군중), 정진혁(한국군중), 한동훈(한국군중), 백경윤(북한군중), 고한민(북한군중), 허승(북한군중), 양지수(인창 스탠드인), 한동훈(준평 스탠드인), 서문호(봉래 스탠드인), 김연교(지영, 유경 스탠드인), 정한빈(경호원)
스틸컷
![15_26_06__5dd77f7eb4495[W680-].jpg](/common/mast/movie/2019/11/918cd1d2b7d844ae9ea4dc5ed2f25c2b.jpg)
시놉시스
-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과 접선에 성공한 ‘인창’.
하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투입된 사실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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