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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Confession of Murder)
- 개봉일자
- 2012-11-08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액션, 스릴러
- 상영타입
- 필름, 디지털, 4D
- 상영시간
- 119분 0초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출연
- 감독
- 정병길
- 출연
- 정재영(최형구), 박시후(이두석), 최원영(태석), 김영애, 배성우, 손종학(국민토론사회자), 장광(국장), 조은지(최강숙), 류제승(정현식), 김종구(땅꾼), 남정희(노모), 김민상(정민권), 정건영(조연출), 장규미(여고생3), 장금단(여인숙 여주인), 권귀덕(활어차 운전사), 정용견(PD), 정진근(구급대원2), 금경배(붐맨), 김경석(카메라맨), 최신호(손님4), 최은애(불륜녀), 강봉성(산림청 직원 ), 이상문(범죄자), 박윤호(카메라맨), 이용희(경찰서 싸우는 목소리 ), 박규범(방송국 엔지니어), 백동현(구급대원1), 서강호(용구회사직원), 오병호(방송국 스탭), 유희원(방송국 매표소직원), 윤봉철(범죄자), 한제인(여고생2), 최희진(방송여기자), 이봉련(여고생1), 백현주(막걸리집 여주인), 차청화(장진각), 한사명(어린 도혁), 김자금(손님3)
스틸컷
시놉시스
-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놈이 나타났다!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