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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문이 열린다 (Ghost Walk)
- 개봉일자
- 2019-08-15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판타지, 드라마
- 상영타입
- 디지털, 디지털 영문자막
- 상영시간
- 89분 50초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유은정
- 출연
- 한해인(강혜정), 전소니(유효연), 감소현(전수양), 최솔희(차미숙), 성인자(수양 할머니), 이승찬(이민성 ), 홍승이(형사 한성원 ), 조영지(공장동료 성주), 이근후(전광식), 이자민(유지연), 나가이(병원 환자들), 라경덕, 곽은미(병원의사), 김강민(경찰/감식반), 박종범(오토바이 운전자 역), 안승혁(경찰/감식반), 유준상(경찰/ 감식반), 이주환(준호보호자), 허수영(병원 환자들), 장우진(병원환자 준호 ), 김가은(수양대역), 조성훈(건물관리인), 윤진(이홍구 형사(목소리)), 고기훈(사진찍는 형사), 이도윤(공장동료 호태), 김다운(공장 동료들), 채정숙(공장 동료들), 김보식(공장 동료들), 임민재(공장 동료들,버스 승객), 이현인(병원 환자들), 이유미(혜정대), 정욱(마트 계산원 ), 지정훈(형사 장욱), 최경호(공장 동료들), 박완(버스 승객), 오예석(병원 환자들), 엄두환(공장 동료들), 손한이(경찰/감식반), 김덕수(병원환자들), 서정원(경찰/감식반), 박민일(버스승객역), 김신재(공장 동료들), 이완민(버스 승객)
스틸컷
시놉시스
-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혜정’(한해인)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혜정’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유령이 되어 눈을 뜬다.
유령이 된 ‘혜정’의 시간은 하루하루 거꾸로 흘러,
밤의 문의 끝에서 마침내 ‘효연’(전소니)을 만난다.
"내일이 없는 유령은 사라지지 않기 위해 왔던 길을 반대로 걷는다.
잠들어 있던 모든 어제의 밤을 지켜 본 후에야 걸음을 멈춘다”
영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