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필름은 10년 이상, 10편 이상의 한국영화를 제작한 베테랑 제작자 임승용이 2012년에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현재 박찬욱, 정지우, 이계벽, 백종열 감독 등과 함께 다수의 영화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더 나아가 용필름은 재능 있는 프로듀서와 신인 감독,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화들의 해외 공동 제작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소개
용필름은 10년 이상, 10편 이상의 한국영화를 제작한 베테랑 제작자 임승용이 2012년에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현재 박찬욱, 정지우, 이계벽, 백종열 감독 등과 함께 다수의 영화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더 나아가 용필름은 재능 있는 프로듀서와 신인 감독,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화들의 해외 공동 제작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