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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Save my MAMA)

마마_포스터.jpg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한국
장르
공포(호러), 미스터리, 가족
상영타입
상영시간
35분 50초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감독
누릴혜
출연
전시현
스틸컷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어느 날, 어머니가 딸 윤희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반주도 없이, 어머니는 아름다우면서도 기괴한 춤을 추었다. 그러다 갑자기 어머니는 딸 위로 서서 딸을 내려다보았다. 어머니는
같은 종교 신도이자 남편의 여동생인 여자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알고 보니, 어머니는 딸이 춤을 추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환청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윤희의 이모가 남편을 종교로 개종시키려다 실패한 후 사탄의 힘이 강해진 것이라며, 오직 주님의 힘으로만 이겨낼 수 있다고 말렸다. 어머니는 믿음으로 이겨내려 했지만, 곧 악령들이 어머니의 약해진 정신과 육체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 딸의 아버지이자 남편은 끊임없이 외도를 하고 밤늦게까지 밖에 나가 있었다. 아버지는 평소처럼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친구와 술 한잔하러 나가려던 참이었다. 그때 윤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아빠... 엄마가 이상해요."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몸이 좋지 않아 보이는 아내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미 늦은 감이 있었지만, 아버지는 죄책감을 느껴 더욱 책임감 있는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했다. 아내에게 더 신경을 쓰지만, 병세는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되었다. 결국 아버지는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로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윤희의 이모는 아버지를 찾아와 병원에서는 상태가 더 나빠질 뿐이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얼굴에 립스틱이 잔뜩 묻은 아내를 마주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윤희의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모는 어머니를 방에 가두고 혼자 기도하게 내버려 두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악령들이 어머니에게 스며들어 그녀를 빙의시켰다. 기도와 혀, 온갖 환청 속에서 악령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빛의 수호자로 가장한 악령이 어머니에게 인사를 건넸다. 어머니는 기도를 멈추고, 그 말을 듣자 이제는 균일한 짙은 푸른색으로 변한 눈을 떴다. "네 남편이 네 딸을 강간할 것이다."
어머니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다. 하지만 평화로운 저녁 식사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버지가 딸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에 어머니가 예민하게 반응하자, 아버지는 윤희를 데리고 도망치려 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알고 있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아버지를 완전히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인지, 윤희는 어머니와 함께 살겠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아버지는 아내와 딸을 남겨두고 집을 나갔다.
어머니는 다시 한번 딸 위에 서 있다. 하지만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가만히 서 있을 뿐이다. 어린 딸의 눈에도 어머니는 미친 사람처럼 보였다. 갑자기 어머니는 딸 주위로 칼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눈에는 여러 영혼들이 딸을 둘러싸고 내려다보며 잡아먹으려는 듯 보였다. 딸은 어머니가 칼로 자신을 해치는 모습을 본다. 어머니는 영혼들이 딸에게서 시선을 떼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본다. 딸은 어머니가 땅에 뻣뻣하게 쓰러지는 것을 본다. 딸은 미친 어머니를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다.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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