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워보이는 어느 마을에 주희와 민혁은 공원에서 농구공을 가지고 농구를 하며 놀고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퍼져 마스크 착용은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남자 아이들의 짓궂은 좀비놀이 장난에 주희는 가슴을 쓸어내린다. 또다른 좀비바이러스가 퍼진다는 소문, CH 바이러스. 가볍게 여기며 집으로 향하는데 민혁도 소나무 사이에서 멋있게 춤을 추는 친구 영석에게 정신이 팔리는데, 한편 집을 향해 걷고있는 주희는 이상한 바이러스 뉴스 속보를 보고 놀라는데, 잠시후 공원 나무숲에 숨어있는 민혁이 주희를 놀래킨다. 둘은 민혁의 삼촌 스튜디오에 놀러가는데, 이게 웬말 삼촌은 보이지 않고 좀비가 된 삼촌이 주희를 공격하려한다. 그들은 그곳을 잘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