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데뷔와 함께 헤비급 토너먼트 챔피언 등극, 데뷔 직후 11전 11승 무패 기록, UFC 헤비급 토너먼트 챔피언 2회! 무자비한 경기력으로 MMA계를 장악한 UFC의 전설적인 종합격투기 선수 ‘마크 커‘. 그러나 1999년 PRIDE 7에서 ‘이고르 보브찬친’에게 충격적인 한 방을 맞고 실신하고 만 ‘마크 커’는 비록 경기가 무효 처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계속 PRIDE의 룰이 바뀌면서 본인만의 장점과 기술을 살리기가 힘들어진 ‘마크 커’는 사랑하는 아내 ‘던 스테이플’과 경쟁자이자 친구인 ‘마크 콜먼‘이 있음에도 약물에 의존하는 등 급격히 하락세에 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