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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낙관 (Cruel Optim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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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한국
장르
코미디
상영타입
상영시간
61분 1초
관람등급
해당정보없음
감독/출연.
감독
신목야
출연
문혜인(소영), 장요훈(기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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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영화는 다양한 예술 분야 중에서도 순수예술로 일컬어지는 영역에 초점을 맞춰 미디어, 퍼포먼스, 전쟁, 퀴어를 주소재로 다루는 동시대 다원 예술을 조망하면서도 동시대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잔인한 낙관”의 상태를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다른 분야에 비해 특히 예술 분야에서 도드라지는 풍경으로 본인의 작업을 꾸준히 이어 나감에 있어 사회 적 인정(기성 미술계의 승인)이 담보되어야 하는 현실에 기인하고 있다. 사회적 인정이 담보 되지 않을 경우 생계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영화는 메인 스트림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한 미술 작가의 개인전 준비 과정을 조망한다.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춰 서사가 진행되지 아니하기에 ‘조망’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자본가를 대변하는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갤러리 관장’, 작가의 친구이자 미술 기획자인 소영, 미술 계에 속해있는 작가이지만 아직 데뷔하지 못한 작가의 또 다른 친구, 소영의 제자인 미술대학 학부생 등 미술계 내에 각자의 다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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