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잃은 아버지와 아들은 사막을 횡단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목적지는 바다이지만, 여정의 대부분은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막에서 바람, 어둠, 그리고 추격전은 끊임없이 되풀이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두려움이 외부의 위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여정은 두려움을 없애는 과정이 아니라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입니다. 사막을 건넌 후, 그들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