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대학 졸업작품으로 작은 영화제에서 상을 탕 윤슬(이범규), 자신의 꿈인 영화감독으로 대성 할 줄 알았지만, 현재, 아직까지도 영화감독 지망생 즉 백수로 살고 있다, 윤슬은 아직까지고 꿈을 꾸는 이상주의자로 살고 있는데.. 그는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좌절,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 , 불투명한 미래에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 등으로 결국 죽기로 결심하는데...
그러나 , 죽는 것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과연 윤슬은 이번에는 정말로 죽을 수 있을까? 아니 꼭 죽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