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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미 (Sirumi)

이미지 없음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한국
장르
사극,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타입
상영시간
33분 5초
관람등급
해당정보없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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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실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1937년 일제치하의 막바지, 충남 예산군 시산리에서는 대지주와 소작농들간의 갈등이 극에 달해있었다. 정주영이라는 대지주는 친일부역자면서 마름을 고용해 악랄하게 착취를 일삼는다. 더구나, 시루미고개에 신작로를 낸다는 명목으로 소작농들을 강제로 노역에 동원하였으니 소작농들의 마음속에는 분노가 들불처럼 일고 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시산리의 소작농인 태문, 은식, 기호, 중원 네명의 소작농들은 대지주 정주영밑에서 일하는 마름 두철의 강제 노역의 호출에 시루미고개를 오르는 길이다. 하지만 신작로 작업은 고개를 깎는 일인데 수십명이 동원되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네명만 부른다는 것이 영 찜찜하기 그지없었다. 시루미고개 신작로 현장에 도착해서 두철은 한사람씩 불러가며 교묘한 심리전을 시작한다. 이 네명의 소작농의 분열을 일으키려는 목적이었다. 은식과 기호가 각각 불려가서 취조당하듯 난감한 질문과 두철을 지키는 낭인 치호의 폭력에 이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특히 태문은 불려갔다와서 말을 잘 하지 않는 은식과 기호를 추궁하는데 치호의 감시 속에 대화가 쉽지 않다. 사실, 이 네명은 독립운동을 위해 대지주 정대감과 예산 경찰서를 방화하려 준비하고 있었다. 이 네명이 독립운동을 꾀하고 있다는 풍문을 들은 마름 두철은 신작로 고개에서 이들을 분열시켜 스스로 실토하게 만들 작정이었다. 그래서 신작로에 일본 순사 오카다 타로까지 대동해 술상을 대접한다. 두철은 치호에게 신호하면 네명중 맏형인 은식을 다짜고짜 때리라고 약속해놓는다. 하지만, 의도치않은 낭인 치호과 태문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고 실수로 낭인 치호가 죽는 일이 발생한다. 상황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 이들은 낭떠러지에 치호의 시신을 유기하고 태연하게 작업을 계속 진행한다. 치호가 나타나지 않음을 수상하게 여긴 두철이 작업현장에 나타나 치호가 없는 것을 의심하면서 중원의 팔에 묻은 핏자국을 발견하고는 이들이 치호를 죽였음을 짐작한다. 상황이 이렇자 기호가 실토를 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달은 태문은 중원과 함께 두철을 죽이려한다. 그리고 그때, 두철의 밑에서 일하는 마름 깁섭과 일본 순사 오카다 타로가 나타나 이들을 체포한다. 결국 모든 일은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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