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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으로 (To Eden)

이미지 없음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한국
장르
판타지
상영타입
상영시간
28분 0초
관람등급
해당정보없음
감독/출연.
감독
임유리
출연
우다현(이주경)
스틸컷
  • IMG_73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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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환자를 죽일뻔하고 정직을 당한 간호사 주경은, 환자의 생사를 아는게 너무 두려운 나머지 한달간 집 안에서 모든 소식을 차단한 채 지냈다. 냉동만두가 다 떨어진 날 용기내어 밖으로 나가는데, 텅텅 빈 거리를 마주한다.
다른 도시에 어떤 사람들이 남았는지는 몰라도 해선과 주경은 병원에서 운좋게 만난 후 한달간 서로를 제외한 다른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 병실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는 해선의 말에 이별의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하며 잠자코 병원에서 함께 지내던 주경. 해선이가 무언가를 말을 안하고 있다는 건 알지만 무엇인지는 몰랐다.
시간 사이에 갇힌 듯 적막하고 평온한 나날 가운데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인터넷도 되지 않는 곳에서 할 수 있는건 책을 읽거나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뿐, 자신을 가장 면밀히 아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둘이 밤을 보낸 다음날, 해선이 지키던 병상에서 꽃이 하나 핀다. 보라색 꽃봉우리 안에는 금니 세개가 가지런히 나 있었다. 마치 주경이 해한 환자와 같이 활짝 웃는 듯한 모양새와 꼭 닮은.
해선은 주경을 데리고 연못으로 가 자신이 알고 있던 비밀을 말해준다. 사람들이 모두 식물이 되었다고. 그러곤 증거로 자신의 엄마의 금니를 가진 꽃을 제시한다. 해선은 함께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자며 연못 안으로 들어가자고 권한다. 자신이 죽일뻔한 환자가 해선의 엄마라는 진실과,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주경은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도망친다. 해가 지고 날이 밝자 자신이 그동안 알아온 해선을 떠올리고 다시 병원으로 찾으러 가지만 그는 온데간데 없다. 해선이 보여준 보라색 꽃이 연못 옆에 심겨져 있는 걸 보고는 해선이를 찾아서 떠난다. 꽃 옆 복슬복슬한게 꼭 해선이와 닮은 작은 나무가 자라있는 걸 보지 못한 채.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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