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용기를 돌려주고 싶다”며 시작한 온라인 계정이 수많은 이들의 심장에 불을 지폈습니다.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뛰어든 무모한 다큐 제작기. 숱한 거절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만, 그 곁엔 무려 1,619명이 쌓아 올린 뜨거운 연대가 있었죠. 과연 이들의 진심은 지구 반 바퀴 너머의 메릴 스트립에게 닿았을까요? 우상을 좇다 마침내 가장 치열하고 눈부신 ‘우리’를 마주하게 된 10년의 짜릿한 생존기. 당신의 무기력한 일상마저 거침없이 뒤흔들, 세상에서 가장 벅찬 러브레터가 지금 스크린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