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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혼: 구원의 밤 (Rhapsody for the dead)
- 개봉일자
- 2025년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공포(호러)
- 상영타입
- 상영시간
- 해당정보없음
- 관람등급
- 해당정보없음
감독/출연.
스틸컷
-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 미스터리로 가득찬 구마사제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
그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없는 ‘수아’(임도화)의 곁을 자꾸만 맴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수아’는
남자친구 '현우'(송승현)의 계속되는 폭력으로 하루하루 지옥같은 날들을 보낸다
약을 먹으며 두려움을 삼키는 '수아'는 스물다섯살 생일을 맞아
그녀의 하나뿐인 친구인 '윤미'(곽수진), '현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행 이후, ‘수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월'의 밤, '아누앗'은 '수아'의 발자취를 쫓다
그녀의 주위를 둘러싼 악령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깨어나고, 모든 게 다시 시작됐다!
피할 수 없는 섬뜩한 운명이 덮쳐온다!
영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