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각 부문 1위 박스오피스 총 관객 수 실시간 예매율 공지사항

KOBIS -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전체 메뉴 보기

메뉴

메뉴 펼쳐보기

레퀴엠 (Requiem)

레퀴엠.jpg
개봉일자
2003-03-21
제작국가
프랑스, 독일
장르
범죄, 액션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97분 0초
관람등급
18세관람가
스틸컷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상대를 제거할땐 미움도 자비도 없다!!

죽음을 부르는 진혼의 선율-
마르쿠스가 이끄는 5인조 무장 강도가 한 저택에 쳐들어와 아내를 겁탈하고, 남편을 살해한다. 마지막으로 어린 딸을 살해하려는 순간 죄책감을 느낀 크리스티앙이 딸을 보호하려다 두목에게 살해된다. 그로부터 13년 후, 죽지 않고 살아난 크리스티앙은 한 수도원에서 속죄를 하는 한편, 수도승으로 살아가며 복수를 꿈꾼다. 13년 전, 크리스티앙은 총에 맞은 채 경찰에 발견되고, 앰뷸런스 속에서 혼미한 가운데 그는 누군가로부터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마르쿠스 일행에게 복수를 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후, 크리스티앙은 수시로 심장 발작을 일으키며 그 때를 회상하고, 복수와 새로운 갱생의 삶 속에서 갈등하며 살아가고 있다. 크리스티앙이 다시 심장발작으로 쓰러졌다 회복된 어느 날 저녁, 길을 잃었다며 한 젊은 여인이 수도원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수도원의 관례상 여자를 받아들일 수 없으나, 수도원장은 그녀의 간청에 못 이겨 단 하루만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한다. 다음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마르쿠스와 그 일행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탈옥을 하고 숲속에서 길을 잃은 그들은 수도원으로 잠입해 크리스티앙과 젊은 여인, 수도원장과 어린 수도승을 인질로 삼는다. 크리스티앙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인간적인 복수와 하나님에의 순종이라는 갈등 속에서 분노를 억누르는데, 결국 마르쿠스 일행은 크리스티앙의 정체를 알아내고 만다
영화사
해당정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