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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앤드 파파 (Mama & Papa)
- 개봉일자
- 2010-05-20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상영타입
- 필름, 디지털
- 상영시간
- 117분 0초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장태령
- 출연
- 김진아(지영), 박정은 (지수), 유하은(지아), 노시정(병석), 정한성(수감자), 정현욱(아역출연진), 손민지(지영모), 허지원(아역출연진), 정희영(매니저), 김호영(국민배우), 조서진(아역출연진 ), 조승우(아역출연진 ), 조유나(아역출연진 ), 주민정(아역출연진 ), 임선희(이장처), 허기호(병석 부), 김준환(어린병석 ), 조련(아역출연진), 김혜영(모텔여인), 김형진(아역출연진), 최준성(아역출연진), 최지윤(아역출연진), 김현지(아역출연진), 김은지(아역출연진 ), 박준서(아역출연진 ), 김한나(아역출연진), 최혜미(아역출연진), 조을희(미스김 ), 안세원(아역출연진), 안수연(아역출연진), 박진용(아역출연진 ), 박혜진(아역출연진 ), 황혜영(아역출연진), 박흥열(의사 ), 김동근(아역출연진), 배준서(아역출연진 ), 김나영(아역출연진), 주정은(아역출연진 ), 서동진(아역출연진 ), 김다은(아역출연진), 이명원(아역출연진), 최동욱(아역출연진 ), 김태훈(아역출연진), 최미경(아역출연진 ), 유정현(아역출연진 ), 유정호(아역출연진 ), 이희열(아역), 윤소연(아역출연진 ), 최서연(아역출연진 ), 최서진(아역출연진 ), 임혜원(아역출연진), 정다영(아역출연진), 임미소(아역출연진), 임빈(아역출연진), 정명진(사회자), 김태연(아역출연진), 임소원(아역출연진), 최세영(아역출연진 ), 임승민(아역출연진), 이소리(아역출연진), 이소원(봉제공장반장), 오수현(아역출연진 ), 정성하(아역출연진), 정수현(아역출연진), 박순명(간호사 ), 정태환(아역출연진), 정재윤(아역출연진), 이예진(아역출연진), 이다영(아역출연진), 이채은(아역출연진 ), 이철민(아역출연진 ), 김지원(아역출연진), 이태연(아역출연진 ), 이윤성(아역출연진 ), 이태호(아역출연진 ), 이하연(아역출연진 ), 김용민(아역출연진), 이현규(아역출연진 ), 이현규(아역출연진 ), 이재학(아역출연진 ), 이정은(아역출연진 ), 김준환(아역출연진 ), 김윤영(아역출연진 ), 김은아(아역출연진 ), 이현지(국민배우처 ), 김지수(김지수 )
스틸컷
시놉시스
- 아내의 출산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끼던 암소 판돈을 처남 만수에게 몽탕 털린 민철은 결국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악질 사채업자 덕칠의 사채를 빌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와 원금을 면하지 못하자 처자를 두고 고향을 떠난다..
고향에 아이들과 홀로 남은 아내는 사채업자 전주 강민달에게 집과 전답을 빼앗기고 지병을 얻어 어린 세 자매를 남긴채 원통하게 죽는다. 한편 고향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민 철, 사채업자 덕칠과 전주 강민달 일당의 계획적인 수법에 전답을 빼앗기고 아내마저 죽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후 어리석었던 자신을 후회하면서 강민달 일당을 찾아가 칼부림을 하게 되는데..
고향에선 엄마아빠 없이 이웃들의 보살핌 속에 살아가던 민철의 세 딸들...
큰딸 지영은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큰 외삼촌의 꼬임에 의해 봉제공장에 들어가 주야로 열심히 일을 하나 이미 월급을 1년 치나 선불 받아 가로챈 큰 외삼촌.
그리고 외삼촌 식구들의 갖은 구박 등으로 온갖 고초를 당한다.
그러나 희망을 일치 않고 고아원에 맡겨진 어린 동생 지수, 지아를 데려와 함께 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며 틈틈이 수기를 작성하는데 이러한 사실이 유명한 배우에게 알려져 지영이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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