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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코만도 (Getting 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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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자
1991-06-08
제작국가
이탈리아
장르
액션, 미스터리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92분 0초
관람등급
연소자관람불가
스틸컷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매춘부 연쇄살인사건을 담당한 던디와 에반스는 월남전우다. 던디는 흉기감식결과를 미루어 월남 귀환후 소식을 알 수 없던 불량부하 스리스코가 범인이라고 짐작한다. 미군 방출무기를 밀매하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는 정보를 입수하나 도무지 그의 거처를 알 수가 없다. 스리스코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클럽의 여지배인 마리온을 통해 그의 거처를 알아내지만 오리려 에반스가 납치를 당한다. 미녀첩보원 펄과 함께 에반스를 구해 낸 던디는 곧 스리스코의 제 2의 아지트(캄보디아 국경지대)로 향한다. 한편 아지트에 지원부대를 이끌고 나타난 에반스와 던디의 상사인 로보트경위는 스리스코 체포에 실패한다. 스리스코가 밀림속으로 도주한 사실을 안 던디는 그를 찾아내 체포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스리스코는 처음으로 듣는 연쇄살인사건에 당혹해하고 그 진솔한 태도에 던디는 어리둥절해 한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에반스에 의해 스리스코는 무참히 피살된다. 사건은 끝나고 뉴욕의 매춘부들에게 평화가 돌아오나 싶더니 마리온에게서 구조요청의 전화가 온다. 마리온에게 던디와 에반스가 도착했을 땐 로보트 경위가 마리온을 없애려하던 중이었다. 스리스코는 로보트경위에게 이용만 당했을 뿐, 실제범인 로보트경위였던 것이다. 던디는 바로 로보트경위를 사살하지만 상사가 범인이었다는 사실에 몹시 씁쓸해 한다.
영화사
수입사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