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컷은 2008년 설립되어 국내외 영화들의 투자 유치, 공동 제작, 해외 배급 및 마케팅 활동 등 폭넓은 영화 사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인컷의 전신이었던 씨네클릭아시아를 설립한 대표이사 서영주 및 임직원들은 이창동, 김기덕, 홍상수,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나홍진 등의 유수의 감독, 제작자들과 연대하여 세계 3대 영화제의 수상 및 영화 배급 시장을 전세계로 확대하며 한국 영화의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왔습니다.
㈜화인컷은 한국영화 사업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2014년 ‘AOF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의 배우 엔터테인먼트와 역량 있는 영상작가들이 국내 및 해외에서 보다 폭넓고 효율적인 창작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기 위해 ‘WAF(Writers Agency of Finecut)’를 출범하였습니다.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신설을 통해 ㈜화인컷은 기존의 영화사업부문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요람이 될 ‘토탈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소개
㈜화인컷은 2008년 설립되어 국내외 영화들의 투자 유치, 공동 제작, 해외 배급 및 마케팅 활동 등 폭넓은 영화 사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인컷의 전신이었던 씨네클릭아시아를 설립한 대표이사 서영주 및 임직원들은 이창동, 김기덕, 홍상수,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나홍진 등의 유수의 감독, 제작자들과 연대하여 세계 3대 영화제의 수상 및 영화 배급 시장을 전세계로 확대하며 한국 영화의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왔습니다.
㈜화인컷은 한국영화 사업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2014년 ‘AOF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의 배우 엔터테인먼트와 역량 있는 영상작가들이 국내 및 해외에서 보다 폭넓고 효율적인 창작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기 위해 ‘WAF(Writers Agency of Finecut)’를 출범하였습니다.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신설을 통해 ㈜화인컷은 기존의 영화사업부문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요람이 될 ‘토탈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