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타워’가 들어간 새 10만 원권 지폐가 발행되어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코난과 어린이 탐정단, 브라운(아가사) 박사, 미란(란)과 보라(소노코)는 지폐 인쇄국 공장을 방문한다.
그 무렵,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는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신권 위조지폐로 인해 수사본부가 꾸려지고,
이번 위조지폐는 30번째로 발견된 위조지폐라는 점으로 인해 통칭 ‘30호 사건’으로 명명된다.
신권의 위조지폐 사건이 보도되면서 세상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코난은 위조지폐가 인쇄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 공장으로 향하고 거기서 하인성(헤이지)이 수사에 합류한다.
그 외 강원, 충남 등 각 지역에 위치한 지폐 공장의 조사를 위해,
강원 경찰청의 양만호(칸스케), 천공명(타카아키), 우하라(유이) 그리고 동해 경찰서의 천범수(산고),
인천경찰청의 천범기(쥬고) 및 충북경찰청, 부산경찰청, 경북경찰청까지 전국 경찰청에 이어 보안경찰 안기준(후루야),
FBI 이상윤(슈이치)이 총출동해 국가적 위기에 맞선다!
통상 30호, 신권 위조지폐 사건 발생!
전대미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전원 출동! 국가적 위기에 맞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