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 승무원 ‘사강’(수지)과 컨설턴트 ‘지훈’(이진욱)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으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