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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
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
| 영화제 | 출품부문 | 수상내역 |
|---|---|---|
| 백상예술대상 61회(2025년) | 여자 신인연기상 (노윤서) | |
|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54회(2025년) | ||
| 부산국제영화제 29회(2024년) |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