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은 호적만 형제인
'동생 한정' 무뚝뚝한 형 만수(류승룡)와 '형 한정' 까칠한 동생 병수(박해준).
형을 평생 라이벌로 여기던 동생 병수가
6년 연속 으뜸소 대회의 우승을 차지해 온 형을 제치고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쥔 그날 밤,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가 발견되며 횡산군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온 마을이 충격에 휩싸인 순간 만수의 목장에서 송아지 장수가 태어나고,
차마 장수의 존재를 밝힐 수 없었던 만수는
장수를 지키기 위해 얼떨결에 병수와 함께하게 되는데...
| 영화제 | 출품부문 | 수상내역 |
|---|---|---|
| 부산국제영화제 31회(2026년) |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