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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
| 영화제 | 출품부문 | 수상내역 |
|---|---|---|
| 대종상영화제 53회(2016년) | 신인감독상 (조정래) | |
| 뉴 라이징상 (최리) | ||
|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3회(2016년) | kreative thinking 상 | |
| 런던아시아 영화제 1회(2016년) | Stories of Women | |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8회(2016년) | 쟁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극장 | |
| 황금촬영상 시상식 36회(2016년) | 신인여우상 (서미지) | |
| 신인감독상 (조정래) | ||
| 신인촬영감독상 (강상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