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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는데,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려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진범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의 앞에는 더 큰 위험을 몰고 올 거대한 사건을 예고하는데……
| 영화제 | 출품부문 | 수상내역 |
|---|---|---|
| 피렌체 한국영화제 14회(2016년) | ||
| 청룡영화상 36회(2015년) | 인기스타상 (박서준) | |
| 싱가포르 한국영화제 9회(2015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