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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바탕?,?serif?; FONT-SIZE: FONT-FAMILY: 14pt;>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다고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 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와 수혁은 고지 탈환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신임 중대장의 무리한 작전으로 엄청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악어중대의 어리지만 베테랑인 대위 신일영(이제훈)과 중위 수혁의 단독 작전으로 위기를 모면한 채 후퇴한다. 사사건건 자신의 의견에 반기를 들고 단독 행동을 하는 악어중대원들을 못 마땅해 하던 중대장은 중화군과의 함화공작 전투를 벌이던 중 자신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중사 오기영(류승수)에게 사살위협을 가하고 그 순간, 수혁은 망설임 없이 중대장을 쏴 버린다. 눈 앞에서 벌어진 상관의 죽음,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은폐하는 그들과 무표정한 수혁. 순식간에 하나가 된 중대 전체에 은표는 당혹감을 느낀다.
| 영화제 | 출품부문 | 수상내역 |
|---|---|---|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2회(2020년) | 한국영화 클래식: 6ㆍ25ㆍ70 | |
| 피렌체 한국영화제 13회(2015년) | ||
| 헝가리 한국영화제 7회(2014년) | ||
|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 2회(2013년) | ||
| 피렌체 한국영화제 11회(2013년) | ||
| 우디네 극동영화제 14회(2012년) | Korea | |
| 시네마시아 영화제 5회(2012년) | ||
| 아시안 필름 어워드 6회(2012년) | Best Cinematographer | |
| Best Production Designer | ||
| Best Supporting Actor | ||
| 아시안 아메리칸 미디어센터 영화제 30회(2012년) | 씨네아시아 | |
| 포틀랜드 국제영화제 35회(2012년) | ||
| 팜스프링즈 국제영화제 23회(2012년) | 경쟁 | |
|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12회(2011년) | 기술상 (류성희) | |
| 청룡영화상 32회(2011년) | 인기스타상 (고수) | |
| 미술상 (류성희) | ||
| 촬영상 (김우형) | ||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31회(2011년) | 각본상 (박상연) | |
| 신인남우상 (이제훈) | ||
| 최우수 작품상 (장훈) | ||
| 감독상 (장훈) | ||
| 부일영화상 20회(2011년) | 남우 조연상 (고창석) | |
| 최우수 작품상 (장훈) | ||
| 미술상 (류성희) | ||
| 신인 남자 연기상 (이제훈) | ||
| 부산국제영화제 16회(2011년) | 한국 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