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과 준석은 만난 지 5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둘만의 추억을 만들기로 한다. 모텔을 찾은 그들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이벤트로 서로의 모습을 캠코더에 기록한다. 그렇게 밤은 깊어 가고, 둘 사이에는 사랑과는 조금 다른 감정이 맴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