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후 왜적 구로다에게 강탈당한 국보 청룡검을 찾기 위해 일지매는 일본으로 간다. 이때 구로다에게 원한을 가진 두명의 협객을 만나 협조하여 대결한다. 마침내 그들은 복수에 성공하고 일지매는 되찾은 청룡검을 품고 조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