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열은 보스의 죽음으로 우선 자기파의 적들을 제거하고 상대파들도 하나씩 없애는데, 서로 상대방의 사내다운 기질을 느낀 왕대룡파의 오인태와 동열은 하나가 되어 적들을 제거한다. 인태가 죽은 모습을 바라보는 동열은 슬퍼하며 마도선 일파에게 잡혀있는 애인 청자를 구하러 간다. 그런데 청자가 동열에게 총을 겨누자 동열 역시 그녀에게 총을 겨누며 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