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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 (I Am Home)

메인포스터_11월 28일 대개봉.jpg
개봉일자
2019-11-28
제작국가
한국
장르
드라마
상영타입
디지털, 디지털 영문자막
상영시간
92분 0초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감독
박제범
출연
이유영(은서), 강신일(진철), 조현식(경식), 서영화(미자), 황은후(은주), 공민정(경란), 신황철(만석), 전석찬(상진), 이남경(가람), 장우서(민호), 한동완(박선배), 남문철(오부장), 김병순(배씨), 정대복(이씨), 김종숙(아파트 아주머니), 이명자(수건집 할머니), 신정만(용달차 기사), 우유민(새 입주자), 신지인(간호사), 정우영(장례지도사), 이태용(선배경찰), 강승일(후배경찰), 고인배(부동산 중개인), 이유하(예약담당자), 김도엽(수건집손주), 서임철(노인 손님), 김민주(금고 사무실 직원), 표성식(금고 사무실 사장), 심민성(상조 회사 직원1), 이은호(상조 회사 직원2), 이준섭(수건집손주 목소리 출연), 하지혜(경란네 골목 행인), 김성웅(소사 아파트 주차장 행인), 김유정(병원 복도 방문객), 임철빈(병원 동료 환자), 이준섭(이삿짐 센터 직원들), 한제택(이삿짐 센터 직원들), 김소영(전철 승객들), 김상언(전철 승객들), 조윤상(전철 승객들), 이은주(금고 사무실 직원들), 박해미(금고 사무실 직원들), 정병묵(금고 사무실 직원들), 배은규(신문사 행인들), 황선아(신문사 행인들), 박승호(신문사 행인들), 윤형철(갈비집 손님 가족), 김문정(갈비집 손님 가족), 윤성빈(갈비집 손님 가족), 윤성연(갈비집 손님 가족), 김명기(수건집 행인들), 문대성(수건집 행인들), 임창석(수건집 행인들), 주성우(수건집 행인들), 심혜규(병원 환자 가족), 안상준(병원 환자 가족), 안혜영(병원 환자 가족), 오자훈(병원 환자 가족), 오가은(병원 환자 가족), 김혜원(신문사 동료들), 최문연(신문사 동료들), 황현진(신문사 동료들), 안은정(신문사 동료들), 박세원(신문사 동료들), 노재욱(신문사 동료들), 지동현(광화문 행인들), 김지선(광화문 행인들), 이진주(광화문 행인들), 홍승일(광화문 행인들), 노치형(광화문 행인들), 장제룡(미자 결혼식 하객들), 양영희(미자 결혼식 하객들), 민종미(미자 결혼식 하객들), 김민경(미자 결혼식 하객들), 허혜심(미자 결혼식 하객들), 김미영(미자 결혼식 하객들), 권오관(미자 결혼식 하객들), 문철복(미자 결혼식 하객들), 유석능(미자 결혼식 하객들), 방수철(미자 결혼식 하객들), 배희철(미자 결혼식 하객들), 최정규(미자 결혼식 하객들), 최종민(미자 결혼식 하객들), 오종근(미자 결혼식 하객들), 박용선(미자 결혼식 하객들), 허정자(미자 결혼식 하객들), 방수협(미자 결혼식 하객들), 김철우(미자 결혼식 하객들), 방지현(제주 공항 승객들), 김원혁(제주 공항 승객들), 강권은(제주 공항 승객들), 김규상(제주 공항 승객들), 강석(제주 공항 승객들), 김희선(제주 공항 승객들), 양선정(제주 공항 승객들), 홍수정(제주 공항 승객들), 김해인(제주 공항 승객들), 이보윤(제주 공항 승객들), 김하원(제주 공항 승객들), 김지인(제주 공항 승객들), 문정우(제주 공항 승객들), 방여진(제주 공항 승객들), 임광석(제주 공항 승객들), 방다현(제주 공항 승객들), 강은지(제주 공항 승객들), 문경태(제주 공항 승객들), 서정훈(제주 공항 승객들), 장주혜(제주 공항 승객들), 안여경(제주 공항 승객들), 부요한(제주 공항 승객들), 임진아(제주 공항 승객들), 김형상(제주 공항 승객들), 정윤희(제주 공항 승객들), 김여녕(제주 공항 승객들), 김윤진(제주 공항 승객들), 박상호(제주 공항 승객들), 고종희(제주 공항 승객들), 이현지(제주공항 승객들), 김효진(광화문 행인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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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당신은 지금 몇 번째 집에 살고 있나요?”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는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가고 정착할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자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인천에서 24시간 출장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아버지 진철은
가족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함께였던 '우리 집'을 떠나 각자의 '집'이 생겨버린 은서의 가족.

예상치 못하게 아버지와 단 둘이 지내게 된 은서는
고향 집에서 지내는 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고,
평생 남의 집 닫힌 문만 열던 진철은 은서를 통해
자신의 가족들에게 조금씩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