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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Diva)
- 개봉일자
- 2020-09-23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 상영타입
- 디지털
- 상영시간
- 84분 0초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조슬예
- 출연
- 신민아(이영), 이유영(수진), 이규형(김코치), 주석태(이대표), 오하늬(초아), 박성연(오형사), 허형규(강형사), 윤금선아(윤금선아), 강민지(오누리), 지이수(김유정), 곽지혜(어린 이영), 최다인(어린 수진), 박충선(협회장), 천지유(방코치), 허동원(수족관사장), 황정남(해안도로 택시기사), 변진수(엘레베이터 남자), 남지우(CF감독), 양윤호(CF조감독), 문서윤(조팀장), 김희상(중계아나운서), 김민채(다이빙 해설), 오희준(병원기자), 한승우(부검의), 천지유(대회장 장내 아나운서), 정재훈(응급실 의사), 하이선(트램펄린 아이), 이서주(다이빙 선수1), 김승비(다이빙 선수2), 김태리(다이빙 선수3), 장햇살(다이빙 선수4), 배소영(간호사), 김바비(임원), 김가애(훈련기자1), 정재민(훈련기자2), 조문홍(훈련기자3), 도현(TV뉴스기자), 윤정훈(진행요원), 안정빈(경찰서 형사1), 김성준(경찰서 형사2), 권훈(경찰서 형사3), 박현욱(경찰서 형사4), 김현식(경찰서 형사5), 윤정원(훈련다이빙장 선수들), 조은지(훈련다이빙장 선수들), 이성혜(훈련다이빙장 선수들), 김연정(훈련다이빙장 선수들), 박수경(훈련다이빙장 선수들), 고은지(훈련다이빙장 선수들), 유창수(훈련다이빙장 선수들), 형진성(훈련다이빙장 선수들), 임재영(훈련다이빙장 선수들), 정연재(훈련다이빙장 선수들), 김진용(훈련다이빙장 선수들), 조성인(훈련다이빙장 선수들), 조은비(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조은지(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소연(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심채영(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주호현(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이성혜(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진용(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조성인(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임재영(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정연재(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정다연(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박하름(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권하림(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류민재(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이재경(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류용찬(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문나윤(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고현주(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윤연수(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강민범(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고성권(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소연(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심채영(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주호현(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서연(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정동민(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최아연(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유서준(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안태영(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연정(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승현(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손가은(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최종민(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동영(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손성환(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이현민(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이승연(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윤솔(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강민성(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신재이(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정민(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나현(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최하은(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박찬현(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이원섭(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강민혁(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김서경(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최강인(과거 선발전 다이빙장 선수들), 백승진(과거코치)
스틸컷
시놉시스
- 두려움의 높이, 10미터 다이빙대의 끝에서
아름답게 낙하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은
어느 날 동료이자 절친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 후 실종된 ‘수진’을 향한 ‘이영’의 애틋함과 달리
동료들은 ‘수진’에 대해 의문스러운 말들을 쏟아내고,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이영’은 완벽한 실력을 되찾아야만 한다.
결국 최고를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던 ‘수진’이 자기가 알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이영’을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다이빙계의 디바
알 수 없는 깊이의 두려움 속으로 빠져들다
영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