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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의 끝 (The Threshold of Death)

개봉일자: 2019-10-30
제작국가: 한국
장르: 드라마
상영타입: 디지털
상영시간: 90분 0초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감독: 이은상
출연: 정만식(동진), 이지훈(남일), 강은진(연화), 진영섭(은성), 우정국(브로커), 염혜아(순복), 김재구(탈북자남), 오창경(감사팀1), 권혁(감사팀2), 김병춘(부장), 박성택(동석), 최문수(동석처), 김동현(도우미관리남), 김수복(동진부), 안 내쉬(차오), 이영석(차오사장), 얀츠카(은성처), 이승준(목사), 한상철(백원춘), 이민서(탈북자딸), 양주아(노래방도우미1), 유가희(노래방도우미2), 최광제(자해노동자), 남택민(브로커일행1), 홍상표(브로커일행2), 김수혁(지하주차장 사내), 이준규(어선 조선족남), 심민섭(밀항자1), 김성민(밀항자2), 한호상(밀항자3), 이혜경(밀항자4), 정예진(수지), 신나리(요양보호사1), 임지수(요양보호사2), 이종운(김사장), 김오복(웨이터), 유용범(민원남), 배나경(관리소여직원), 김영환(공익요원), 이재은(부동산사장), 황성민(민수), 김두현(연회집 경찰1), 장명진(연회집 경찰2), 배민지(김사장 여직원), 황인덕(출입국관리소직원1), 김종우(출입국관리소직원2), 양호성(감사팀 직원)

스틸컷

시놉시스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동진'.
가족과 직장동료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어느 날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갑작스런 브로커의 전화 한 통에 혼란에 빠지게 된다.
'연화'의 슬픈 사연과 '순복'의 순수함과 삶에 대한 의지로 냉정하기만 했던 '동진'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데...

영화사

제작사: (주)엠씨엠씨 (MCMC)
배급사: (주)엠씨엠씨 (M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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